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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안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내달 20일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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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동해안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내달 20일까지 운영

입력 2005-07-09 08:26수정 2009-10-0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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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99개 해수욕장이 8일 속초해수욕장을 시작으로 10일을 전후해 일제히 개장돼 다음달 20일까지 40여일 간 운영된다.

지역별로는 강릉시가 경포해수욕장 등 21개 해수욕장을 개장하며 동해시가 망상해수욕장 등 10곳, 속초는 속초해수욕장 등 3곳을 운영한다. 삼척은 19곳, 고성은 25곳, 양양은 21곳이 문을 연다.

대부분 오후 10시나 자정까지 출입시간이 연장된다.

강릉시는 가족 청소년 휴양지 및 해양레포츠, 동해시는 오토캠핑리조트, 속초시는 도심 속 가족휴양지, 삼척시는 청소년 단체중심, 고성군은 해양 스포츠 전문, 양양군은 직장단체 수련장으로 특화 운영된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물놀이 사고를 막기 위해 수상안전 요원 491명과 구명보트 70척을 배치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안전한 피서문화를 만들기 위해 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강릉 경포, 동해 망상, 속초 낙산, 홍천 밤벌 유원지 등 4곳에 여름경찰서, 홍천강과 한탄강 등 주요 유원지 19곳에 여름 치안센터를 운영한다.

최창순 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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