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07 03:092005년 7월 7일 03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빌 클린턴 정권시절부터 북한과의 인맥을 유지하고 있는 리처드슨 주지사는 영변 핵시설 방문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아 기자 sya@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