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보니엠 인천시 홍보대사로

  • 입력 2005년 7월 7일 03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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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80년대를 풍미했던 혼성 4인조 그룹 ‘보니 엠’이 인천시 홍보대사로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된다.

인천시는 15일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이 보니 엠을 홍보대사로 임명한 뒤 위촉패를 준다고 6일 밝혔다.

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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