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28 03:102005년 5월 28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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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제주 서귀포에서 출생한 김 중위는 1950년 8월 해병 간부후보 3기로 입대해 1951년 6월 북한 인민군 최정예 사단이 점령 중이던 강원 양구군 도솔산을 탈환하기 위한 전투에 참가했다가 적탄을 맞고 전사했다.
윤상호 기자 ysh100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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