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26 03:212005년 5월 26일 0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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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국전산원과 금융결제원 등 국내 6개 인증기관이 2001년부터 일반 신청자를 상대로 발급한 공인인증서가 지난달 말 현재 1015만 건에 이른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발급 첫해인 2001년 150만1000건에서 2002년 493만3000건, 2003년 782만5000건, 2004년 949만7000건으로 매년 빠르게 늘었다.
홍석민 기자 sm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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