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7 06:562005년 5월 17일 06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16일 남북차관급 회담이 열린 개성 자남산 여관의 회담장에 우리측 수석대표인 이봉조 통일부 차관(오른쪽)과 북측 수석대표인 김만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국장이 함께 들어서고 있다. 남북 수석대표는 이날 남북관계 정상화엔 공감했으나 이를 위한 구체적 방법앤 이견을 보였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