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6 19:202005년 5월 16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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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경북대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경북 경산시에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3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은 문인화부문 성흥제(49) 씨의 ‘홍매’, 문화관광부 장관상에는 비구상(양화) 부문 정경희(31) 씨의 ‘기억을 날리다’와 비구상(한국화) 부문 김정자(47) 씨의 ‘자연’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 30분 국립현대미술관.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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