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3 18:382005년 5월 13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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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늘 동참한 10명 중 7명도 박승대 사장의 강요로 이면 계약을 했다”며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았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우리가 침묵하면 스마일매니아가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비칠 것이 싫었다”며 동참 배경을 설명했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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