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12 18:272005년 5월 12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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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흉부외과 송명근(宋明根) 교수와 외과 한덕종(韓德鍾) 교수팀은 “확장성 심근증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위독했던 환자 송모(34·여) 씨에게 35세 남성 뇌사자의 심장과 신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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