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8 18:572005년 5월 8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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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IBF 총회에서 단일 후보로 출마해 투표 없이 만장일치로 신임을 받았다.
이로써 한국은 박용성 국제유도연맹(IJF) 회장,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박상하 국제정구연맹(ISTF) 회장에 이은 4번째 국제경기단체 회장을 배출해 국제 스포츠계에서 위상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장환수 기자 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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