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6 06:482005년 5월 6일 06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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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의 사투 끝에 1일 오전 4시 45분 북극점에 도달한 박영석 대장이 두 손을 번쩍 든 채 환호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산악 그랜드슬램을 완성하는 순간이다. 아래 사진은 태극기와 동아일보사 기를 들고 북극점에 선 4명의 원정대원. 원정대는 궂은 날씨 등으로 비행기가 뜨지 못해 나흘 동안 북극점에 고립돼 있다가 베이스캠프로 귀환한 5일 사진을 공개했다.
레졸루트=전 창 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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