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2 18:392005년 5월 2일 1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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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환경운동연합은 3월부터 4월까지 청주시내 아파트와 단독주택, 상가 등에서 일정한 비율을 맞춰 505kg의 쓰레기를 수거해 조사한 결과 49%(246kg)가 분리수거를 필요로 하는 종이와 음식물, 플라스틱류 등 우선재활용가능 자원이었다고 2일 밝혔다.
또 폐지나 의류 신발류 등 잠재재활용가능 자원도 전체의 22%(110kg)에 달했다.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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