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2 07:242005년 5월 2일 07시 2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의 청계천이 1일 시민들에게 ‘속살’을 살짝 공개했다. 이날 ‘2005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청계천 미리보기 시민걷기대회’에 참가한 3만여 명의 시민이 중구 황학동 일대 청계천 북측 차로를 걸으며 복원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10월 1일 준공 예정인 청계천 복원 공사는 현재 90% 이상 진행됐으며 앞에 있는 다리는 황학교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서울 한복판서 재현한 왕의 녹차 진상식
복지부, ‘제 6회 임산부의 날’ 길거리 이벤트 성료
세상과 소통하는 의료인(6) 안면윤곽-돌출입수술을 말하다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