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5-01 18:402005년 5월 1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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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300여 년을 헤아리는 이 회양목은 키가 크고 수형이 양호해 우리나라의 회양목을 대표할 만한 노거수(老巨樹)로 평가된다.
여주 영릉은 조선 제17대 효종(재위 1649∼1659)과 인선왕후 장씨(1618∼1674)가 앞뒤로 나란히 묻힌 쌍릉이다.
이철희 기자 klim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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