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9 07:002005년 4월 2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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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강원 양양군 현남면 주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해안 쪽으로 번지자 한 부부가 짐을 싸서 황급히 대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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