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9 00:142005년 4월 29일 0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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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또 “최근 자카르타에서 이해찬(李海瓚) 총리와 김영남(金永南)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남북 당국간 회담재개에 공감했고 비료를 뿌릴 시기도 다가왔다”면서 “여러 가지로 볼 때 남북 당국간 협의가 재개돼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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