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28 20:072005년 4월 28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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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회의는 “지금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정통성이 무너지고 있다”며 “우리들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를 지켜야 할 운명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토론자로는 양동안(梁東安)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유영옥(柳永玉) 한국보훈학회 회장, 손전(孫塡) 건국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이영 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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