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4-19 18:502005년 4월 19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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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대 말 시사만화가로 출발한 주씨는 사진작가를 거쳐 70년대 중반부터는 목판화 제작에 전념해 왔고, 신문소설 삽화를 목판화로 제작해 1040여회를 선보이기도 했다.
송혜수 화백은 부산에서 활동한 1세대 작가이자 한국 서양화단의 산 증인으로 2003년까지 개인전을 갖는 등 창작활동과 후학양성에 힘써 오다 지난달 29일 9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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