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프로야구]최희섭 2루타,구대성 퍼펙트…김병헌 만루홈런 맞아

  • 입력 2005년 4월 18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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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LA다저스)과 구대성(뉴욕 메츠)은 웃었고 김병현(콜로라도 로키스)은 고개를 떨어뜨렸다.

최희섭은 1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게임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네 번째 타석에서 우익선상 2루타를 때렸다. 4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 0.148. LA다저스의 6-0 승리.

구대성은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게임에서 1-4로 뒤진 7회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에 삼진 두개를 뽑아내며 깔끔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뉴욕 메츠의 2-5 패배.

반면 김병현은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게임에서 5-3으로 앞선 7회 2사 1,2루에서 등판해 첫 타자 에드가도 알폰소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6번 왼손타자 마이클 터커에게 초구를 얻어맞아 오른쪽 만루홈런을 허용했다. 시즌 2패. 콜로라도가 6-8로 졌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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