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공부/우리 아이 학습도우미]튼튼영어

  • 입력 2005년 4월 17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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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가 7∼8세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새 교재 ‘I Love Stories’를 출시했다.

‘I Love Stories’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애완동물이나 식물, 아이들이 겪는 생활이야기 등을 소재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튼튼영어는 “수입교재의 경우 영어가 쉬우면 내용이 유치하고, 내용이 어린이들의 정서에 맞으면 영어가 너무 어려운 단점이 있다”며 “우리나라 미취학 어린이들의 정서적, 문화적 눈높이에 맞춰 반복해 듣다 보면 귀가 트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교재와 함께 들어 있는 오디오테이프는 △본문을 반복해 들을 수 있는 테이프 △듣고 따라할 수 있는 테이프 △신나는 노래와 챈트를 들을 수 있는 테이프로 구분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했다.

연상력 완성 프로그램의 예비 단계인 ‘I Love Stories’는 6세트로 구성돼 있다. 각 세트에는 교재 2권, 그림판 2개, 테이프 6개가 포함돼 있다. 1577-0582, www.tunt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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