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플라자]호텔&외식

  • 입력 2005년 4월 14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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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호텔 클럽호라이즌은 이번달 말까지 바닷가재와 사과타트 등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코타쥐르 음식으로 구성된 코스 메뉴를 낸다. 1인분 8만∼10만 원. 02-2222-8639

○ 롯데호텔은 5월 15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객실이나 레스토랑을 예약하거나 별도의 퀴즈를 맞힐 경우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권, 호텔 숙박권, 뷔페 식사권 등 경품을 준다. 02-771-1000

○ 삼원가든은 5월 한달 동안 허브를 곁들인 다양한 요리를 낸다. 허브샐러드 1만5000원, 로즈마리 떡갈비 2만5000원, 허브비빔밥 8000원. 행사 기간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에게 스파이용권을, 매일 2명에게 식사권을 준다. 02-548-3030

○ 리츠칼튼호텔 중식당 취홍은 리츠칼튼상하이의 딤섬전문 요리사를 초청해 이달 말까지 전복 제비집 샤크스핀 등을 넣은 딤섬을 낸다. 바스켓당 4000∼1만6000원. 02-3451-8273

○ 프라자호텔 토파즈는 21일 오후 7시 소벡스 볼트너사 와인 전문가를 초청해 와인 시음 및 디너 행사를 연다. 1인당 10만원. 02-310-7374

○ 아미가호텔 일식당 만요는 봄나들이용 도시락(사진)을 판매한다. 튀김 생선구이가 든 도시락은 4만5000원, 초밥이 주로 든 것은 6만 원. 02-3440-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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