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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육상]박평환 등 4명 육상국가대표에
업데이트
2009-10-02 01:20
2009년 10월 2일 01시 20분
입력
2005-04-11 18:05
2005년 4월 11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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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은 미래의 한국 육상 주역을 길러내는 ‘꿈나무 선수 발굴 프로젝트’로 선발한 남자 단거리 박평환(조선대) 윤상열(과천시청), 남자 중거리 박성수(과천시청), 여자 창던지기 이혜림(전북기계공고) 등 4명을 국가대표로 결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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