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 플라자]호텔&외식

  • 입력 2005년 4월 7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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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문화전문기업 라퀴진은 본사 1층에 유기농 커피와 차, 허브 요리를 내는 카페 스토브를 열었다. 카페 뒤 정원에서 직접 키운 허브로 만든 차와 요리 등을 낸다. 02-518-7596

□광주요는 26∼29일 부산 파라디아에서 제5회 ‘아름다운 우리 식탁전-전통과 미래의 이음’을 연다. 광주요 제품 전시와 증류수 ‘화요’ 시음회가 열린다. 031-763-6118

□부산웨스틴조선호텔 바 오킴스가 점심 메뉴를 낸다. 피시 앤드 칩스, 스파게티, 샌드위치 등이 스프와 샐러드를 포함해 1만3000∼1만4500원에 나온다. 월∼금 오후 5∼7시에는 음료를 50% 할인해 준다. 051-749-7439

□서울프라자호텔 일식당 고토부키는 이번달 말까지 봄 특선 야채모둠 조림 코스메뉴를 낸다. 샐러드, 생선회, 야채조림 등이 나오며 5만5000원. 02-310-7343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은 다음달 8일까지 벚꽃축제를 연다. 벚나무 수백 그루를 대형나비모형으로 장식하고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행사 등을 연다. 야외 푸드 카페에서는 바비큐 등을 맛볼 수 있다. 02-455-5000

□메이필드호텔 뷔페 미슐랭은 17일까지 불도장, 거위간요리, 굴요리, 오골계 죽요리 등 세계 보양식 메뉴를 낸다. 세금포함 점심 3만5000원, 저녁 4만 원. 02-6090-5544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 제과점 델리봉봉은 30일까지 라벤더, 로즈마리, 민트 등을 넣어 구운 허브빵(사진)을 낸다. 4400원. 02-3430-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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