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올해 처음 마련한 청소년육성대상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헌신한 청소년 지도자 및 단체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것이다.
최종 심사에는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를 비롯해 박현성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이윤구 인제대 총장, 김영수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 오치선 세계청소년학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시상식은 22일 오전 10시 반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 내의 민속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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