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뜯어보기]중·고교 가서도 도움 '재능 스스로 수학'

  • 입력 2003년 12월 15일 16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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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분을 공부해도 원리를 이해하면 공부가 쉽고 재미있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길러진다. 재능 스스로수학은 문제 해결력은 물론 사고력, 창의력까지 한번에 키워주는 원리이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수학의 6가지 영역을 골고루 학습시켜 중고교까지 잘 할 수 있도록 기초를 탄탄히 해준다.

재능 스스로수학의 내용과 구성은 원리이해와 통합 교과학습을 지향하고 있는 최근 대학입시의 방향과도 일맥상통한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의 수와 연산, 도형, 측정, 문자와 식, 규칙성과 함수, 확률과 통계 6개 영역이 중고교까지 연결된다.

초등학교 때부터 단순 계산문제만 반복하는 학습지로 공부하면 나중에 수학에 흥미를 잃게 된다. 초등학교에서 수연산 두 영역만 공부한 어린이가 중학교에서 수와 연산, 고등학교에서 집합 대수 영역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을 공부할 때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재능 스스로 수학은 유일한 평가시스템으로 어린이 개개인의 학습능력을 정확히 진단하고, 컴퓨터로 정밀하게 처방해 학습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줌으로써 어떤 어린이든지 스스로 완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별 능력별 프로그램식 교재이다. 1588-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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