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신혜인 신세계와 계약

  • 입력 2003년 12월 8일 17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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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얼짱’ 신혜인(18·숙명여고·사진)이 8일 여자프로농구팀 신세계와 연봉 3000만원에 5년 계약을 맺었다.

최근 네티즌들에 의해 축구스타 안정환을 제치고 스포츠부문 ‘얼짱’(용모가 뛰어난 사람을 일컫는 네티즌 용어)으로 뽑힌 신혜인은 올해 드래프트 4순위로 신세계에 지명됐었다.

이원홍기자 bluesk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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