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한가람국악단 창단연주회 '내일은 여는소리'

  • 입력 2003년 12월 4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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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연주자들만으로 구성된 국악관현악단인 한가람국악단(단장 홍종진) 창단연주회 ‘내일을 여는 소리-초심(初深)’이 8일 오후 7시 서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관현악곡 ‘창구 만들기’, 협주곡 ‘이름없는 여인, 진달래꽃’, 가야금협주곡 ‘영천아리랑과 옹헤야’ 등을 연주한다. 1만∼5만원. 02-314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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