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31 18:532003년 10월 31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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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두 정상은 13일 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증진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정세 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방한 기간 중 노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만찬 및 경제 4단체장 주최 오찬에 참석하고 산업시찰을 할 예정이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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