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31 18:222003년 10월 3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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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해운은 지금까지 손 회장과 이승권(李勝權) 사장이 공동 대표이사를 맡아왔는데 손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이 상무가 그 자리에 보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무는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에서 정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95년 SK해운(당시 유공해운)에 입사해 지금까지 전략기획담당임원, 석유·가스선 영업담당임원 등을 거쳤다.
김두영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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