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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오승헌/入試정보 학교쪽 얘기 더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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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읽고]오승헌/入試정보 학교쪽 얘기 더 들어야

입력 2003-07-31 18:32수정 2009-10-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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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자 A14면 ‘수능 D-99’를 읽고 쓴다. 11월 5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효과적인 학습방법을 소개한 이 기사는 수험생들에게 유익한 정보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학습법을 설명한 취재원들 대부분이 학원 관계자나 강사였다는 점은 아쉽다. 일반인들은 각종 매스컴에 등장하는 사람들을 그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이해하기 쉽다. 때문에 수험생과 학부모는 학교보다 학원이 더 믿을 만하다는 식의 잘못된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동아일보는 입시관련 보도를 할 때 학원보다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에 더 많은 비중을 둠으로써 공교육에 힘을 실어주었으면 한다.

오승헌 전남 순천시 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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