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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청계천 상가 주차장 1일부터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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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청계천 상가 주차장 1일부터 24시간 운영

입력 2003-07-31 18:16수정 2009-10-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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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 공사에 따른 주변 상인들의 영업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야간영업을 하는 상가 앞 조업 주차장이 1일부터 24시간 운영된다.

서울시는 동평화상가, 청평화상가, 신발상가 앞 조업 주차장을 24시간 운영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무료 주차시간은 5분에서 15분으로 늘어나며 오후 7시 이후에는 무료 주차시간이 지난 뒤 10분당 승용차 1000원, 화물차 500원인 현재 주차요금이 50% 할인된다.

조업 주차장은 상가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주로 낮에 영업하는 공구상가, 조명상가, 광장상가, 방산시장 등의 주차장은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지금과 같이 유지된다.

이 밖에 평화, 신평화 시장 앞 조업 주차장은 1일부터 고가 철거와 정비가 끝날 때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청계천복원추진본부 사업지원팀 관계자는 “청계천 상인들의 요구에 따라 주차장 운영시간을 조절했지만 이 지역 불법 주정차 단속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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