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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돌아온 ‘터미네이터 3’ 단숨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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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돌아온 ‘터미네이터 3’ 단숨에 정상

입력 2003-07-31 18:01수정 2009-10-1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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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돌아온 터미네이터가 주말 극장가 흥행 1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개봉된 ‘터미네이터 3’는 개봉 첫 주말 이틀간 서울에서만 22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 모았다. 영화 배급사에 따르면 같은 기간 전국 관객은 66만명.

‘터미네이터 3’의 위력은 ‘툼 레이더 2:판도라의 상자’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여우계단’ 등이 개봉되는 이번 주말에도 여전할 기세다. 이 영화는 인터넷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의 이번주 예매 순위에서도 1위(31.3%)를 차지했다.

두 주간 정상을 지킨 한국영화 ‘싱글즈’는 2위로 물러났다. 이 영화의 전국 관객은 180만명이 넘는다. 3위인 곽경택 감독의 ‘똥개’는 전국 95만여명의 관객이 봤다.


주말영화 시사평
영화영화평론가의 촌평 및 별점
툼레이더2:판도라의 상자전편보다 나은, 활기찬 오락영화.★★★(김봉석)
게임 속 영웅에서 영화 속 영웅으로 안전하게 착지한 라라 크로프트.★★★(김영진)
여고괴담 세 번째이야기: 여우계단여고만 있고, 괴담은 없고.★☆(김봉석)
여기저기 찔렀으나 꿰어 정돈하지 않은 화려함.★☆(김소희)
도그빌연극과 영화는 아직도 서로를 키워줄 수 있는 게 많다.★★★★(김소희)
스캔들 메이커 폰 트리에, 또 다시 관객의 마음을 후벼판다.★★★☆(김영진)
만점★=5개 ☆=★의2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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