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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도둑방지용 첨단용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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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도둑방지용 첨단용품 출시

입력 2003-07-31 15:50수정 2009-09-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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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문단속, 맡겨만 주세요.'

장마가 물러가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각종 문단속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창문을 열면 소리가 나는 경보기부터 지문인식 자물쇠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신세계 이마트는 빛을 감지하는 센서가 붙어있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이 들어오는 '파수꾼 올밤이'를 1만~1만3000원에 팔고 있다. 또 창문을 열면 소리가 나도록 만든 '방범창문 경보기'도 6800원에 내놨다.

인터넷 쇼핑몰 'Hmall'(www.Hmall.com)은 창틀 홈에 올려놓은 후 시계방향으로 돌려 고정시키면 외부에서 창문을 열수 없도록 만든 아이디어 상품을 팔고 있다. 1세트에 8개가 들어있고, 세트당 가격은 2만2800원.

인터넷 쇼핑몰 'CJ몰'(www.CJmall.com)은 다양한 가정용 금고를 선보였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15만~60만원 정도. 25만원이 넘는 제품은 대부분 무게가 100㎏ 이상이어서 도둑 2명이 들고 가기에 벅차다.

홈플러스는 시중 판매가 65만원 정도인 첨단 지문인식 자물쇠를 49만5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또 지문인식 자물쇠를 살 경우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고객에게 무료로 설치해주는 서비스도 벌이고 있다.

박형준기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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