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8 19:162003년 7월 28일 19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중구 다동에 있는 수협 중앙지점은 28일 점포 앞에서 해산물 요리 전시 및 시식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그림을 몸에 그린 도우미들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안철민기자 acm08@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