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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 군인 비하 글 자작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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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교전 군인 비하 글 자작극 가능성"

입력 2003-07-24 18:31수정 2009-09-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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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해교전 추모본부’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A여대 통일 총학생회’ 명의로 글을 게재해 해당 대학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회사원 임모씨(24)에 대해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7일 자신의 개인 홈페이지가 해킹당한 뒤 문제의 글이 올라와 있었다며 이 글을 옮겨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한 혐의다.

경찰은 “추모 카페의 회원인 임씨가 해킹당했다고 주장하는 홈페이지를 검토한 결과 외부 침입자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공개장소에 유포한 혐의가 인정되는 만큼 명예훼손죄가 성립된다”고 말했다.

김재영기자 j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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