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3 19:152003년 7월 23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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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전사령부가 23일 인천 계양구 흑룡부대에서 개최한 ‘육군!특전캠프’에 참가한 학생 및 일반 시민들이 철모와 군복을 착용한 채 진흙탕 안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인천=박주일기자 fuz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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