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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퇴계로2가 → 남산1호터널 임시도로 8월2일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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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퇴계로2가 → 남산1호터널 임시도로 8월2일전 개통

입력 2003-07-23 18:12수정 2009-10-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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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복원공사와 관련해 8월 2일부터 삼일고가도로의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남산 1호 터널로 진입하는 광교 램프가 8월 2일 0시부터 통제돼 도심에서 삼일고가도로를 이용해 1호 터널로 진입할 수 없다.

또 1호 터널에서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삼일고가도로 중간의 영락교회 입구에서 하부도로로 내려와야 한다. 8월 20일부터는 영락교회 입구에서 내려오는 램프도 폐쇄된다.

이에 따라 시는 2일 이전에 퇴계로2가 교차로에서 남산길로 올라가다가 좌회전해 1호 터널로 진입하는 임시도로를 만들 계획. 삼일고가도로 지하차도인 토끼굴에서는 1호 터널로 계속해서 진입할 수 있다.

한편 시는 2일 삼일고가도로 폐쇄와 동시에 퇴계로2가 교차로를 비롯한 삼일로의 도로구조를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1호 터널에서 퇴계로2가 교차로까지 폭 6∼8차로, 길이 1km의 경사진 직진차로가 조성되고 1호 터널에서 도심으로 내려오는 차로 중 고가도로와 연결되는 부분도 경사진 차로로 만들어진다.

이렇게 되면 1호 터널을 지나 도심으로 진입하는 4개 차로가 모두 직진차로가 돼 퇴계로2가에서 좌회전이 금지된다. 교차로를 지나 충무로2가 사잇길로 P턴을 해야 한다.

이와 함께 삼일로 육교는 철거되고 교차로 부근에 충무로 명동 남산동3가를 잇는 횡단보도가 신설된다.

채지영기자 yourca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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