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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대전에 기업이전땐 고용보조금-땅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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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대전에 기업이전땐 고용보조금-땅값 할인

입력 2003-07-22 21:36수정 2009-10-1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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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앞으로 보조금 혜택 등 많은 지원을 받는다. 대전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해 대전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기업유치촉진조례’를 제정해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달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예고하는 이 조례의 주요 내용은 △우량기업 대전 이전시 산업용지를 정상분양가격 이하로 공급하거나 장기저가로 대부하고 △기업당 2억원 이내의 이전보조금 지원 △이전기업이 대전시민 30명이상 신규 고용시 기업당 2억원 이내의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 지원 등이다.

또 △300억원이상 투자 또는 300명이상 고용하는 대규모 투자기업은 지원기준을 초과해 특별 지원하며 △대덕연구단지 연구소와 연구과제를 공동수행하는 이전 기업은 보조금을 우대지원할 방침이다. 이밖에 이전하려는 기업에 대해선 ‘원 스톱(One-Stop)' 행정서비스로 모든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덕테크노밸리 개발 및 외국인기업 전용단지 지정과 관련해 국내외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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