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특성화 우수대학 30곳에 300억 지원
더보기

특성화 우수대학 30곳에 300억 지원

입력 2003-07-22 18:44수정 2009-09-28 20:4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교육인적자원부는 각 대학이 지역실정과 교육여건에 맞춰 추진하는 ‘특성화 우수대학’ 지원사업을 평가해 올해 30개 공·사립대에 7억6000만∼13억원씩 모두 300억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규모가 비슷한 대학간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우선 일반대학과 산업대학으로 구분하고 일반대학의 경우 학생 1만1명 이상은 대규모 대학, 5001∼1만명은 중규모 대학, 5000명 이하는 소규모 대학으로 나눠 평가했다.

지원금도 대규모 대학은 9억3000만∼13억원, 중규모 대학은 8억∼12억원, 소규모 대학은 7억6000만∼10억1000만원, 산업대는 9억∼11억원 등으로 차등화했다.

선정된 대학은 대규모 대학의 경우 경남대(연안환경분야 인력양성 특성화사업) 등 9개, 중규모 대학은 목원대(디지털영상콘텐츠 교육시스템) 등 9개, 소규모 대학은 영동대(영동 농업 테크노피아 사이버교육센터 운영사업) 등 9개, 산업대는 우송대(국제 인적자원개발 사업을 통한 생업교육의 국제화) 등 3개 대학이다.특성화 우수대학 지원사업에는 전국 156개 공·사립대 가운데 121개가 신청했으며 평가 전문 교수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대학을 선정했다.교육부 관계자는 “대학의 다양화 특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특성화 과제계획 및 추진실적을 심사해 우수대학을 선정했다”며 “앞으로 우수 사례를 인터넷 홈페이지와 발표회, 사례집 등을 통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3년 특성화 우수대학 및 지원액
구분선정 대학지원액
일반대대규모 대학(1만1명 이상)경남대 고려대 명지대 성균관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하대 한양대 홍익대9억3000만∼13억원
중규모 대학(5001∼1만명)건양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목원대 서울시립대 인제대 인천대 천안대 호남대8억∼12억원
소규모 대학(5000명 이하)경동대 경일대 경주대 대불대 동양대 안양대 영동대 추계예술대 한국항공대7억6000만∼10억1000만원
산업대동명정보대 우송대 한국산업기술대9억∼11억원
()안은 재학생 수.

홍성철기자 sungchul@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