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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뉴스]인터넷 쇼핑 정보유출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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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활뉴스]인터넷 쇼핑 정보유출 ‘걱정 끝’

입력 2003-07-22 18:13수정 2009-09-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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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할 때마다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돼 도용당하는 게 아닌지 걱정되는 인터넷 쇼핑. 앞으로 이런 걱정을 조금은 덜게 됐다.

비자카드는 안전한 전자상거래 신용카드 결제를 위해 ‘비자 안심클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비자 안심클릭’은 전자상거래 결제보안서비스로, 카드 소지자 본인만의 비밀번호를 온라인 쇼핑시 입력하도록 해 카드 도용 등을 막을 수 있다.

소비자는 본인이 분실한 카드로 다른 사람이 몰래 전자상거래 결제를 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신용카드사와 가맹점들은 신용카드 부정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비자 안심클릭’에 참여하는 업체는 삼성 LG 외환 신한 국민 한미 하나 비씨 등 국내 8개 카드사와 삼성몰 엘지이숍 예스쇼핑 SKD2D 다음 엘지마이숍 롯데닷컴 CJ몰 인터파크 Yes24.com 등 10대 쇼핑몰이다.

‘비자 안심클릭’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비밀번호를 받으면 된다.

비자코리아 김영종 사장은 “카드사들은 7월 중 안심클릭 서비스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며 올해 안에 600만명 이상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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