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1 19:332003년 7월 21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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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아라비아인들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아라비안나이트의 꿈’ 전시회가 21일부터 서울 여의도 63빌딩 1층 특별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다. 전통 의상을 입은 도우미들이 아라비아 생활에 대해 설명해주는 이 전시회는 다음달 31일까지 계속된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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