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1 17:572003년 7월 21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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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성명에서 “경륜운영본부 임원 4명중 2명이 문화관광부 출신인데 또 다시 문화관광부 출신 인사가 사장 자리를 차지한다면 이는 공단과 노조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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