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0 19:222003년 7월 20일 1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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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유통사 썬프레시가 20일 신세계 이마트 서울 가양점에서 연 오렌지 즙 짜기 대회에서 고객들이 여름 오렌지 ‘발렌시아’를 갈아 주스를 만들고 있다. 썬프레시가 시판하는 발렌시아는 겨울 오렌지보다 과즙이 많아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개당 400∼500원 선.
김동주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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