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는 이영일(전 대전예고 강사), 김수진(한양대 강사), 김설리(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재학중), 정헌재(국민대 강사), 김선영(선화예고 강사), 김수정(덕원예고 강사), 박미정(조승미발레단 수석무용수), 윤푸름(한울무용단 단원), 김성용(한양대 강사) 등 9명. 이들은 3월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
한국무용협회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이번 공연을 통해 선정할 최우수 안무자 1명에게 공연 또는 해외연수의 특전을 주고 우수 안무자 1명에게는 상금 50만원을 수여한다.
23일 25일 오후 4시반 7시반, 27일 오후 3시 6시. 1만원. 02-744-8066
김형찬기자 kh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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