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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주도형 성장 한계봉착 혁신주도형 전략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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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주도형 성장 한계봉착 혁신주도형 전략 추진해야"

입력 2003-07-17 17:55수정 2009-10-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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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회원사 대표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와 선택, CEO의 리더십’을 주제로 ‘제28회 최고경영자대학’을 개막했다.

윤진식(尹鎭植) 산업자원부 장관은 이날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을 위한 혁신주도형 발전전략’이라는 강연에서 “노동과 자본의 투입 증대를 통해 성장을 이끌어내는 투입주도형 전략은 한계에 봉착했다”고 지적하고 이제 혁신주도형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를 위해 △차세대 핵심기술개발 200대 과제를 선정해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지역발전과 R&D의 핵심주체로 지방대학을 육성해 나가는 한편 △수도권과 동남권에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해 동북아 부품 및 소재 공급기지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토머스 허버드 주한 미국대사의 ‘21세기 한-미 협력의 비전과 과제’, 성경륭(成炅隆)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국가 균형발전 전략과 실현과제’ 등 9개의 강연이 이어진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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