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6 19:202003년 7월 16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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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567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대만 출신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루만메이와 진휜 할머니(오른쪽부터)가 한국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손을 잡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김미옥기자 sal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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