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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CCR "불건전 이용자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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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CCR "불건전 이용자는 가라!"

입력 2003-07-16 17:14수정 2009-09-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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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의 귀여운 탱크들이 불건전 이용자에 대해 전쟁을 선포했다.

온라인게임 업체 CCR㈜(www.x2game.com)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포트리스2 블루'와 '포트리스3 패왕전' 이용자 대상으로 한 '정정당당 포트리스' 캠페인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정정당당 포트리스' 캠페인은 원활한 게임서비스를 방해하는 불건전 이용자를 선도, 단속하는 것으로 CCR이 작년 10월부터 실시해온 '온라인 예절 지키기 캠페인'의 연장.

따라서 행사기간에는 ▲근친욕설과 음담패설과 같은 언어폭력 ▲게임 진행을 방해하는 고의적인 행동 ▲불법 프로그램을 제작*배포하는 행위 및 해킹 ▲음란 광고 ▲운영자 사칭 행위 등이 집중 단속된다.

특히 불법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하는 행위에 대해선 법적 대응까지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CR 윤석호 대표는 "최근 '포트리스2 블루'의 경우 상대방에게 차례를 넘기지 않고 계속해서 포를 쏘는 '무한샷'이, '포트리스3 패왕전'의 경우 아이템 복사 등의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번 행사로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정리함으로써 시스템 안정화와 건전한 게임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광수 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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