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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반기 개봉영화속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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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반기 개봉영화속 명대사

입력 2003-07-16 16:19수정 2009-10-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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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미쳤어. 이 우주 어디에도 너희처럼 같은 종을 학대하는 생물은 없어. 잘 생각해봐. 니들은 정상이 아냐.” ―‘지구를 지켜라’에서 외계인으로 오인(?)받고 고문당하던 강 사장(백윤식)이 주인공 병구(신하균)에게

△“뭐든 익숙해지면 무디어지게 마련이죠. 이제는 대대적인 체위 변화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해도 신이 안 나고 이건 아닌 것 같고…. 이럴 땐 바꿔보자고 얘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서 국회의원 후보에 나선 윤락녀 은비(예지원)가 유권자에게 한 표를 호소하며

△“중요한 건 편지지가 아니에요. 중요한 건 내용물을 담고 있는 그 봉투예요.” ―‘선생 김봉두’에서 김봉두 선생(차승원)이 학부모에게 촌지를 바라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봉투를 건네며

△“아내한테도 잘 하고 애인한테도 잘 하면 되지. 바람도 못 피우고 마누라한테도 못 하는 것보다 백번 낫잖아.” ―‘질투는 나의 힘’에서 성연(배종옥)과 바람을 피우는 윤식(문성근)이 ‘아내를 좋아하느냐’고 묻는 원상(박해일)에게

△“여자는 위험한 남자를 좋아하지만, 결혼은 착한 남자와 해요.” ―‘엑스맨2’에서 진이 사랑을 고백하는 울버린(휴 잭맨)에게

△“인간은 늘 희망에 기만당하지. 희망은 인간의 강점이자 약점이야.” ―‘매트릭스2 리로디드’에서 매트릭스 설계자가 네오(키아누 리브스)에게

△“남자는 머리지만 여자는 목이란다. 목이 돌리는 대로 머리는 움직이는 법이지.” ―‘나의 그리스식 웨딩’에서 여주인공의 어머니가 남편의 가부장적 태도에 일침을 날리며

△“전과기록만 없으면 좀 돌았어도 총을 주나요?” ―‘볼링 포 컬럼바인’에서 예금계좌를 만들면 총을 선물로 준다는 은행을 찾아간 감독 마이클 무어가 은행 직원에게

김수경기자 sk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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