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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요 국악 망라 'Book&Song'콘서트 20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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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요 국악 망라 'Book&Song'콘서트 20일부터 열려

입력 2003-07-15 18:42수정 2009-10-1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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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서울 홍익대 앞 소극장 ‘떼아뜨르 추’에서 열리는 ‘Book & Song’ 콘서트에서는 문학을 음악으로 즐길 수 있다.

한국민족음악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은 공선옥 신영복 윤동주 정호승 조세희 등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다양한 음악으로 풀어낸다.

가수 양희은 장사익 전인권을 비롯해 포크뮤지션 김원중 손병휘 등이 함께하며 대중음악뿐 아니라 클래식과 국악까지 넘나드는 자유로운 음악적 구성으로 작가의 작품이 가진 매력을 감동적으로 표현하겠다는 것이 주최측의 설명.

이번 콘서트의 첫 주인공은 소설가 황석영씨. 황씨는 28일 공연에 출연해 지난 30여년간의 삶과 문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오래된 정원’의 한 부분을 2인극으로 표현한 작품도 공연된다.

연출을 맡은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씨는 “대중적인 친밀도가 높은 음악으로 우리 문학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문학의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28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이후 공연(총 8회)은 매월 마지막 월요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전석 2만원(예매 1만7000원). 02-742-8031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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