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피스컵 코리아 미녀’ 신지수씨, SBS 리포터로 나서

  • 입력 2003년 7월 13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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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2003년 피스컵 코리아’ 공식지정 미녀 신지수(21·사진)가 15∼22일 SBS를 통해 생중계되는 ‘피스컵 코리아’를 홍보하는 리포터로 나선다. 피스컵 대회는 네덜란드의 ‘PSV아인트호벤’, 미국의 ‘LA갤럭시’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8개 축구클럽간 대항전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 6개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신양은 대회 기간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관중의 반응을 전한다. 신지수는 지난해 ‘미스코리아 선’(미스 피스컵)으로 선발됐으며 상명대 무용과 재학 중이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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